DG

강미선 자매님, 반갑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제환, 수환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내년에 볼 수 있다고..
아이들 엄마는 꼴 선생님이 가신 이후 방황하는 듯한..:-)  감각을 잃어서인지.. 
이곳에 계실 때 보다 웹상으로 더 자주 뵙는 것 갈은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자주 들르셔서 소식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