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카메라 감독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특히 주인공 되는 어여뿐 공주님과는 막역한 사이신가 봅니다. ^ ^

우리 모두 카메라 감독님과 막역한 사이가 되어 카메라"빨"  받아야 겠네요...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아주 많이 수고해 주세요.  "믿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