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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들이 오시면서 모든 것이 생동감있게 변하는 모습이 정말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그리고 주일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나날들이고 미남, 미녀들이 모이는 곳이 새 언약 교회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사진들이 예술입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 주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