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안녕하세요, 홍승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은호가 정말 많이 컷네요.
새언약교회 한국지부 사진들 보고 너무 많이 반가웠고요.. 한국으로 쫒아 가고픈 충동울 금할 길 없었네요.
조성준 형제님, 형제님도 아들과 함께 노는 (?) 모습이 매우 정겹게 보입니다.
자주 들리셔서 소식 올려 주세요.
앞서 장수 형제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오시는 것이 확정된 분들을 미리 알려 주시면 저히들 나름대로 은혜롭게 주님께서 이어주신 연을 미리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