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유동희& 장수정성도님 내외분!!!

너무나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하고 계신다니 정말로 감사하네요.

교회 입구에 있는 사진액자에서 웃고 계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며

많은 분들이 그리워 하십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계속 기도 할께요.!!!

우리 주님안에서 늘 복되고 기쁜날 되세요.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