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맘

지현 자매님, 
어쨌든 잘 도착하셔서 이렇게 인삿말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 주님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것을 바라고 믿습니다.
그 때까지, 지금 맡은 일에 열심히!!!
장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