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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선 교수님, 안녕하세요.

멀리서 항상 기억하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이번에 가장 많이 모인 야외 예배가 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활발한 의욕이 넘치는 청년 교회로서 즐거운 공동체를 이루고 있고 귀여운 어린애들의 자라는

모습을 보면 정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계속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환이와 제환이의 의젓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족 모두 평안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