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맘

조충연, 최성윤 집사님!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짐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둘째가 아주 인물 이네요~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고 중근이가 잘 적응(?)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