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오~~ 미선언니! 반가와요..

수환, 제환이 모두 잘 지낸다니... ^^

전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란 말을 매시매분매초 실감하며 삽니다.. 헠헠헠...

이곳 날씨가 서울날씨와 꽤많이 "싱크로"되더라고요. 5월에 접어 들었지만서도 날씨가 들쑥날쑥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샬롬~

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