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이장수(백선경)집사님과 사랑스러운 서정, 하정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국에서도 새언약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섬겨주신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하루 빨리 시차적응하시고, 행복한 삶을 시작하시길 기도할께요.

다시 한번 모든 새언약 가족들을 대표해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번 주일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