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김집사님! 그려셨군요 ^ ^ ! 억!억!억!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성도님들 중엔 아무도 집사님께
무서운 댓글과 스토킹 하시는 분은 안 계실 것입니다.

집사님께서 찾아주셔서 오히려 감사하고 기뻐들 하실 것입니다.

조집사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저도 겁나게 뵙고 싶다구요.
그리고 학회 일정있으시면 일부러라도
이쪽으로 계획 잡으시라구요..

집사님의 글을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아마 저희 성도님들도 마찬가지이실 겁니다.

감사하구요.

늘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