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한장
목사님과 박기동 집사님의 뒤로는 엄청난 절벽으로
절벽 앞으로 아이들이 나올까봐 특전사 출신이신 목사님이 저 앞에 떡하니 버티고 계셨었죠...
사실 저는 저앞에 잠시 나가는 것도 아찔 하시던데 목사님과 집사님은 여유를 부리시던 생각이 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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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부끄럽습니다.~~~
근데, 사진이 예술이네요..... 오ㅏㅇ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