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이택휘, 백지현집사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집사님 내외분과 규형이의 삶 가운데

풍성히 넘쳐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규형아 내일 가서 기도해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