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이집사님, 김집사님 잘 지내시죠?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히려 저희가 한국에 있을때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만나게 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저희가 이곳에서 잘 준비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늘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