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정집사님!

이번 선교 여행을 위해 제가 함께 기도합니다.
비록 육체는 동행 못하나 영적으로 동행할께요.
이번 여행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깊이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신실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