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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빈 형제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윤솔이에 이어 또 소중한 자녀를 주셨네요.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은혜충만하게 신앙생활 잘 하시고 학위과정 잘 마치시고 원하시는 곳으로 잘 인도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 박대규 가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