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목사님을 새로 모시면서 교회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되어 기분이 흐믓 합니다.

젊은 분들이 열정을 갖고 기쁜소식, 같이 기도할 제목, 사진등을 올려주면

매일 들어와도 볼거리가 있어 심심치 않고 매일 들어오고 싶은 마음도 들 것 같군요.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