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할렐루야! 사랑하는 정집사님!

하나님의 일을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많이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정집사님이 알바니아로 떠나신 다음에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경험이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정집사님과 일행들, 그리고 진료를 받으셨던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각각에게 허락하셨을 것입니다.
더욱이 정집사님께는 특별한 하나님 아버지의 만나주심이 있으셨네요. (아버지께 감사 ^ ^)

다녀오시느라 많이 지치시고 힘드셨을텐데 좋은 휴식을 취하시구요.

원기 회복하셔서 연락 다시 나누시죠.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뉴욕에서 강억, 송영랑, 혜미, 유미, 한성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