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근아빠

홍정 집사님,
말씀으로만 듣다가, 직접 뵙게 되어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짧은 만남이라 아쉽지만 (오늘 저녁때도 뵙게 되겠지만요), 앞으로도 계속 기도로 저희 교회를 섬겨주시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안전한 여행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조충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