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아빠

홍정, 이혜경 집사님,

그 짧은 여행 기간동안 피곤하실텐데도 가능한 모든 새벽 기도회와 수요 예배때 참석해주시는 홍집사님 내외분을 뵙고 그 신앙심의 깊이와 또 저희 새언약 교회와 강억 목사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억 목사님이 홍정 집사님 내외분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하도 많이 하시길래 너무 궁금했었는데 직접 만나뵈니 과연 목사님의 말씀들이 과찬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뵙게 될때까지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하시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이장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