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홍정집사님 내외분이 오신다는 광고를 들은 이후로 설레임으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강목사님 가족을 이곳으로 모시는데 하나님께서 홍집사님을 통하여 인도하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두번 뵙고 말씀 나눌 수 있어서 아주  많이 감사했구요 ..
따로 자리를 마련하여 따뜻한 저녁 식사를 함께 하지 못한 것을 무척 아쉽게 생각합니다.
새언약교회에 지속적인 서포터로서 기도와 조언을 부탁드리구요 다음의 좋은 만남을 기대 해 봅니다. 
건승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