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아빠

Brother 태헌, 이렇게 새언약 교회를 잊지 않고 기도해 줘서 고마워요.

나도 Brother 태헌 가족을 위해 욜~심히 기도 하고 있으니 (적어도 토요일 만큼은)

논문 잘 마무리해서 내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