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조충연집사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이쁜 덕재가 많이 컷네요.

너무나 잘 생긴 우리의 덕재와  늠름한 중근,  그리고 조집사님 내외분,,,보고 싶네요.....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처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