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전
2011.07.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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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80세 되신 나의 매형께서 보내신 것으로 이것을 계기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나해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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