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이택휘, 백지현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요즘 눈이 너무 자주 와서 걱정했는데, 오늘 눈 오기 전에 병원에 도착하신것 같네요. 은혜네요.

빨리 아기를 보고 싶네요. 누구 닮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