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차태호 그리고 박정은 집사님 잘 도착하여 잘 적응하고 계시다는 말씀 감사 합니다.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그리웠던 친구/동료와의 다시 만남은 더욱 기쁨과 활력을 불어 넣어 줄것입니다. 또한 태어나고 자라왔던 고국의 품에 안겨 모국어로 하고 싶은 표현을 하고 산다는 것 이국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지요.

그러나 짧았던 2년여의 세월도 결코 잊어 질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삶 내내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우리 새 언약 교회 또한 두 분이 보여 주었던 신실한 믿음과 행동들이 잊어지지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신선한 충격과 겸손한 헌신의 삶들이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로 전해 지리라 믿으며 주안에서 항상 승리 하시며 동역하시기를 기원 하며 좋은 소식들이 계속 오고 가기를 바라며 한자 드립니다.

나해수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