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고 보고 싶은 강형호집사님

 

사진을 보니 수민이와 경민이가 무척이나 컷네요.

이제 엄마보다도 키가 큰 것같아 이주연집사님이 의지(?)를 많이 하시죠. ^ ^

이곳에 계신 새언약 가족들은 모두들 잘들 계시구요.

특히, 강집사님 가정을 많이들 그리워 하십니다.

지난 주에 김광은집사님과 나명희집사님으로 부터 강집사님 가정이 잘 지내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 성탄에는 더욱 더 큰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