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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 목사님과 사모님!

 

디모데와 에이미를 보며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 언약 교회의 초창기 시절 고생 하시던 기억이 제일 많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바에 따라 지금 잘 사역을 하시는 모습 속에 감사 드리고

또한 새 언약 교회도 강 억 목사님 인도하에 든든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시 뵙기를 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형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댜.

 

나해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