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소식 감사드려요. 역시 하진, 민서가 참 귀엽네요. 아이들과 함께 있으신 윤집사님은 무척 즐거워 보이시네요.

그곳에서도 잘 지내시고 주 안에서 은혜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