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잘 들 지내고 계시죠. 아직도 이곳에 계신 것만 같은데, 사진의 배경은 이곳이 아니네요. ^ ^

하진이와 민서가 많이 큰 것을 보니, 한국의 물(?)이 좋은가 보네요.

그리고, 윤집사님이 얼마나 좋으셨으면,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우리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댁네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