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erei

사랑하는 강미선 자매님 정말 보고싶어요.

언제 오실건가요...^^

집사님 가고 아직 토로 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저 오실때까지 못갈것 같아요. 가면 집사님 과 두 두환이 보고싶어서 밥이 넘어가질 않을것 같네요.

 

여름에 집사님이 오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