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강미선 자매님, 시한 폭탄이란 말이 아주 맘에 꽉 와 닿네요.

두 시한 폭탄들이 만나면 어떠한 폭발력을 가질 지 전혀 궁금하지가 않네요..

건강하시고 제 아내의 안부를 함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