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안에서 사랑하는 강미선(장용준)성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곳의 모든 가족들도 잘들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가신지가 벌써 꽤 되었네요. 하지만 언제나 옆에 계신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제환, 수환이가 몰라보게 컷겠네요. 마니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제환이는 공부하느라, 살이 많이 빠졌겠고, 수환이는 키가 많이 컷겠는데요.
그리고, 여전히 사이좋은 형제애를 과시하고 있지요!!!.
늘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 사랑과 축복하심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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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사랑하는 강미선(장용준)성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곳의 모든 가족들도 잘들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으로 가신지가 벌써 꽤 되었네요. 하지만 언제나 옆에 계신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제환, 수환이가 몰라보게 컷겠네요. 마니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제환이는 공부하느라, 살이 많이 빠졌겠고, 수환이는 키가 많이 컷겠는데요.
그리고, 여전히 사이좋은 형제애를 과시하고 있지요!!!.
늘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 사랑과 축복하심을 경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