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선

여러 분의 사랑을 새삼 또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두환이들은 뭐 아~~~~~~~~~~주 사이가 좋지요...^^

두환이들도 토로 얘기 자주 합니다.

그립네요.

오늘은 초여름비가 내립니다.

늘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