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시맘

지난 한주간 너무 바빠 댓글도 달지 못했어요. 유순정 집사님을 천국으로 환송해 드리고, 이제 겨우 한 숨 돌립니다.

한국으로 돌아 가자마자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익힌 영어 실력 실컷 발휘하길...

좋은 교회 잘 찾으셔서 정착하시고, 주님 안에서 항상 좋은 소식이 오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