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홍정집사님

4월 17일에 거행 될 윤희의 결혼예식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믿음생활을 해오시고, 삶을 살아오신 홍집사님내외분의

아름다운 열매가 맺혀지는 순간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계속적으로 선한 열매들이 홍집사님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맺혀질 것입니다.

늘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평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제가 주님 앞에 서는 그 순간까지 홍집사님내외분과 자녀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