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홍정 집사님!

 

먼저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어린 딸을 일찍 유학 시키시고 노심초사 지켜 보시며 기도 하시더니

벌써 좋은 배필을 만나 짝을 이루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온 가족의 축복 가운데 행복한 가정을 미국에서 갖게됨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뵈올날이 기대 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기도 드립니다.  

 

나해수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