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김집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도 집사님 내외분을 너무나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날들을 손꼽아 기다리며, 매일 중보기도합니다.

이곳은 4계절이 뚜렷하구요.  지금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눈이 많이 많이 오는 계절입니다.

아름답기만한 눈을 보며, 목회와 실생활에는 아주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집사님 내외분과 함께 했던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들을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늘 우리 주님의 사랑안에서 승리하시는 대망의 2009년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뉴욕에서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