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교회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2009.08.17 15:24
교회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일정보다 조금 늦게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잘 도착해서, 주말을 잘 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맡겨진 일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통화하면서 주일날 집사님들께서 먹을것을 많이 싸주셨다는 말을 듣고,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저 있을때도 박대규 집사님, 강 집사님, 윤 집사님, 태우 어머니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care 해주시고,
도와주셨는데,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 "작은 예수님"이 많아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시는 교회라 확신했구요,
성도님들 한분 한분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성도님들이란 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곧 다시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 안에서 이렇게 인연을 맺게 하셔서 감사드리고,
저희들 많이 챙겨주셔서 사랑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지현 드림.
저는 일정보다 조금 늦게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잘 도착해서, 주말을 잘 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맡겨진 일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통화하면서 주일날 집사님들께서 먹을것을 많이 싸주셨다는 말을 듣고,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저 있을때도 박대규 집사님, 강 집사님, 윤 집사님, 태우 어머니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care 해주시고,
도와주셨는데,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회안에 "작은 예수님"이 많아 하나님께서 참 기뻐하시는 교회라 확신했구요,
성도님들 한분 한분 사랑을 몸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성도님들이란 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곧 다시 뵐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 안에서 이렇게 인연을 맺게 하셔서 감사드리고,
저희들 많이 챙겨주셔서 사랑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지현 드림.
댓글 3
-
DG
2009.08.17 20:51
백지현 집사님, 감사합니다,몇번의 시도 끝에 산호세로 돌아 가실 수 있게 되었다고 이택휘 형제님께서 안스러워 하신 것을 지켜보면서 두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 하심을 기다리며 기도 하겠습니다. 대규 드림. -
청지기
2009.08.18 08:25
지현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종종 이곳에 글 남기시고 소식 전해주세요.
주말에 택휘님의 "너무도 안쓰러운" 얼굴을 보고 지현님이 우여곡절 끝에 산호세로 도착하셨구나~ 하고 알았어요.
건강하시고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릴께요.
샬롬~
이유미 -
크리시맘
2009.08.18 10:39
지현 자매님,어쨌든 잘 도착하셔서 이렇게 인삿말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우리가 함께 주님 섬기는 일에 열심을 낼 수 있도록, 주님이 인도하실 것을 바라고 믿습니다.그 때까지, 지금 맡은 일에 열심히!!!장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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