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금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만사형통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직까지 제 막내가(예빈) 지석이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강억 목사님께서 오신 후 교회와 모든 형제&자매님들의 사랑이 철철 넘쳐나고 있답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소식도 전하고 ,믿음의 교류 나누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늘 머무는 김재학가족을  훗날 만나것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새언약교회 깔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