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나뵌적은 없지만 새언약의 한 가족이었기에 너무나도 반갑고 기쁘네요.

2009년도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많이 많이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뉴욕에서 강억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