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09.01.08 09:40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가 된지 며칠지 지났는데 아직 새해인사도 못 드렸네요.. 지난 년말에 전화 주셨을때 오랫동안 통화도 못했었는데 올해에는 미국에 갈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새해 첫주에 며칠간 직장을 떠나서 다른곳에 갔다가 오늘 왔습니다.
작년의 마지막날에 동서이신 김용식전무의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미국으로 떠난것은 알았는데 그 장례식을 목사님께서 맡으셨다는것은 오늘 알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몇번 뵈었었는데, 최근에 병환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소천하셨다니 다행이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에는 새언약교회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언약교회가 크게 일어나서 하나님의 나라가 더 넓어지는데 원동력이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과 더불어 신앙생활을 하시는 새언약교회의 많은 성도님들께도 하나님의 놀라운 힘과 길을 체험하는 2009년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가호가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홍정 드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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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병원 일로 많이 바쁘신 가운데도, 이렇게 사랑을 담은 편지로 저희를
격려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이 이곳에서 함께 하시지는 못하지만
저희 새언약 가족임은 틀림없으십니다.
대망의 2009년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 그리고 축복이
홍정집사님, 이혜경집사님, 그리고 윤희와 재희에게
크게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강억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