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기

강민준목사님의 말씀은 저의 영혼이 매마르고 힘들었었을떄 많은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조집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예레미야17:8 말씀이 생각나네요. 은혜스러운 글 감사합니다. 조집사님 화이~링~emot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