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윤이네예요~
2009.05.10 23:17
안녕하세요? 나윤이네 인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강억 목사님도 평안 하시죠?
가끔 생각날때마다 연락하려고 했는데도 정신없이 산다는 이유로 이제야 겨우 글을 올립니다.
나윤이와 준우는 너무 너무 이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
우리 나윤엄마도 예전 라인을 찾아가고 있는 중...( 잘 생각해보세요. 무슨 라인인지.. ㅋ)
아참 저 지난주 월요일에 박사 Proposal 무사히 자나갔습니다. 내년 5월 졸업목표로 발표했는데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기도 부탁드리기 그렇지만 살짝 부탁드릴께요. ^^
작년 이맘때쯤에 뉴욕간다고 들떠서 정신없이 이사 준비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6개월이였지만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가능한한 내년 여름에는 다시 그 추억 이어서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또 연락 드릴꼐요.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강억 목사님도 평안 하시죠?
가끔 생각날때마다 연락하려고 했는데도 정신없이 산다는 이유로 이제야 겨우 글을 올립니다.
나윤이와 준우는 너무 너무 이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마 나중에 보시면 깜짝 놀라실듯.. ^^
우리 나윤엄마도 예전 라인을 찾아가고 있는 중...( 잘 생각해보세요. 무슨 라인인지.. ㅋ)
아참 저 지난주 월요일에 박사 Proposal 무사히 자나갔습니다. 내년 5월 졸업목표로 발표했는데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면서 기도 부탁드리기 그렇지만 살짝 부탁드릴께요. ^^
작년 이맘때쯤에 뉴욕간다고 들떠서 정신없이 이사 준비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6개월이였지만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가능한한 내년 여름에는 다시 그 추억 이어서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또 연락 드릴꼐요.
감사합니다.~~~
댓글 6
-
제인아빠
2009.05.11 07:11
So nice to hear from you. The NCC family is praying for you and your family.....thanks for keeping in touch and God bless you! Jung Hoon Yoon -
서정아빠
2009.05.11 08:42
이따금씩 연락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남은 일년간 열심히 해서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윤이와 준우를 위해서도 기도 할께요. -
DG
2009.05.11 16:45
Prelim/proposal pass 하심을 먼저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내년에 졸업하실 무렵이면 상황들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주어진 시간 소중하게 사용하시고,
태헌 형제님으로 인하여 다시 새언약 식구들의 얼굴에 함박 웃음이 더해 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나윤, 준우, 그리고 두분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께요. -
tynylee
2009.05.12 00:34
Oops! 박대규 형제님~~~~
태윤 형제님은 태헌(나윤아빠)과 윤희(나윤엄마)을 합쳐서 태윤이라고 하신건지...? ^^;;;;; -
청지기
2009.05.12 15:25
와우! 반갑습니다. 기도 열씸히 할께여~. 나윤이와 윤우가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가족 모두 건강하다는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꼭 다시 뵙기를 소망하며... -
중근아빠
2009.05.13 09:24
반가와요. 이태헌 형제님!
사진도 좀 올려주시구요.
모든 과정이 잘 진행되길 위해 기도할께요. 빨리 이쪽으로 오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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