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찬

위 글의 3번째 사람 김용찬 입니다. 우리 3명의 만남은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이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시카고로 부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위 친구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야베스의 기도 -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9-10

CCM
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2번 반복)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2번 반복)   나의 구원 주님이여--

세상에 흩어져 사는 목사님 과 영일아 주님안에서 사랑한다.  용찬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