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사랑하는 친구!

방문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귀한 만남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지금까지 16년동안을 변함없이 지냈네요.

앞으로 믿음안에서의 이런 귀한 만남은 영원히 지속되겠지요.

각자가 처해 있는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자녀로의 삶을 온전히 산다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겠지요.

진정한 친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랑하는 친구가 자랑스럽습니다.

친구 강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