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이

참으로 귀한 이태헌형제님,  윤희자매님, 그리고 나윤, 준우!!!

 

달라스 날씨가 쌀쌀했었다고 들었는데, 다들 건강하시죠!!!.

나윤, 준우가 많이 컷겠네요?  보고 싶군요.

이곳은 완연한 겨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마 경험을 해보셨기에, 느낌이 팍팍 오시죠.

그곳에서도 신앙생활과 학업 잘 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주님안에서 문안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