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김철호 집사님
잠시 뵈었지만 만나뵙게 되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두 아드님과 예배를 함께 드렸는데 아이들의 믿음이 부모님을 닮아서 인지 참 깊었습니다. 성경적인 지식도 보통이 아니였고요.
저희 교회를 사랑해 주시고 멀리까지 한걸음에 운전하고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강형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