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hee

김 집사님 내외분과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짧지만 좋은 교제의 시간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예전부터 우리 새언약 교인이 아니었을까 착각이 들었지요.
새언약교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 업스테이트의 자랑거리인 가을 풍경 보시러 오시면 좋겠네요. 또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장윤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