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쩐중 형제님, 반갑네요.
연우가 엄마와 아빠의 두 모습을 다 갖고 있어서 한 얼굴로 온 가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 넘.. 주먹이 장난이 아니네. 
새언약교회 한국 지부에서는 그곳에서 장기 출장오는 분들에게 형제 자매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곳에 있슴을 많이 소문내어 주시고 기도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오시는 분들을 미리 알려 주시면 저희도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연우네 가족에 주님의 평강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G